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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스트버스터즈1984 ,액션 감동의 시작

by 빨간레드 2022. 1. 28.

출처 구글 이미지 고스트바스터즈1984

고스트 버스터즈 전설의 시작

고스트 버스터즈 1984는 최근 리부트로 다시 제작된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의 옛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고스트 버스터즈가 전설적인 면이 바로 3천만의 저예산으로 제작되어서 2억 3천의 달라의 엄청난 금액을 벌어드렸다. 유령의 존재를 믿는 과학자들이 학교에서 쫓겨나 고스트 버스터즈라는 유령퇴치 회사를 만들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됩니다. 주인공들이 과학자들이라서 다양한 무기들이 나옵니다. 프로톤 팩이라고 유령을 잡을 때 총 대신 사용하는 것이다. 마치 채직처럼 다양한 유령을 후킹 한다. 뮤온 트랩이라고 해서 바닥에 설치하고 유령을 빨려 들어가 잡았는 방식이다. 또 유명한 주인공들의 차인데 엑토 1  구형 캐딜락을 개조해서 고스트 바스터즈의 작업용 차량으로 만들어 타고 다닙니다. 주인공은 빌 머레이, 댄 애크로이드 , 이곤 스펭글러 이영화로 엄청난 스타덤에 오른다. 처음에는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재작 되려고 했는데 자금난으로 유니버설 픽처스로 넘어가면서 고스트 버스터즈가 아니라 고스트 브레이커즈로 불릴뻔해다. 그리고 15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에 있었다.

 

 

유령 잡는 사람들

뉴욕에 한 도서관에서 책들이 날아다니고 도서관 사서가 놀라면서 영화가 시작합니다. 주인공 피터 벵크 먼(빌 머레이), 레이 스태츠(댄 애크로이드), 이곤 스펭글러(해롤드 래미스) 도서관에서 할머니 귀신이 나타났다고 연락이 와서 출동합니다. 처음 유령을 만나는 상황이라 대화로 시작하려고 했지만 유령에 모습에 놀라 도망칩니다. 유령 연구를 하다 보니 대학에서는 연구비만 쓴다고 퇴출당합니다. 주인공은 집을 담보로 고스트 버스터즈라는 유령 퇴치 회사를 설립하고 캐딜락을 구매해서 엑토 1로 개조하며 다양한 무기들 개발합니다. 여자 주인공 집에서 계란이 혼자 계란 프라이가 되고 냉장고 안에 고저라는 유령이 나타는면서 여자 주인공은 고스트 바스터즈에 연락합니다. 하지만 여자 주인공은 고스트 버스터즈의 엉뚱한 행동에 실망하고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고스트 바스터즈는 호텔에서 연락이 와서  유령을 잡게 되어서 유명인 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환경보호국에서 찾아와서 환경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회사 운영을 금지할 것을 명령합니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그런 행동에 맞받아 치면서 미국 보호국에 감정을 상하게 합니다. 그걸로 열 받은 미국 보호국 사람은  유령을 모아 놓았던 장치를 꺼버립니다. 그러면서 뉴욕 전체에 유령이 풀리면서 그 책임을 주인공들이 지게 됩니다. 주인공들은 감옥에 가게 되었지만 유령을 잡을 사람은 고스트 버스터즈만 가능하기에  뉴욕시장이 그들을 풀어주고 마지막 유령을 잡아 오라고 명령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저와 고스트 버스터즈가 싸우면서 고저를 처치하지만 고스트 바스터즈가 생각하는 캐릭터로 유령이 되어 다시나탄난다고 말을 합니다. 모두 주인공들은 생각을 비우기로 하지만 한 명의 주인공이 어릴 쩍 좋아하던 마시멜로 캐릭터를 생각해버리고 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엄청 강한 공격에 힘들어하지만 주인공들의 무기를 하나로 만들어서 발싸합니다. 고저는 처 지당 했고 뉴욕에 평화가 다시 오게 됩니다.

 

주인공들의 옛날 액션

전 이영화 고스트버스터즈를 초등학교 때 보고 지금까지 10번도 넘게 본거 같습니다. 제가 여렸을 때부터 좋아한 영화로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어렸을 때 봤을 때는 무섭기도 하고 혼자서 못 보고는 했는데 지금은 엄청 유치한 거 모습들을 하고 있어서 이질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명작은 명작이라고 확실히 지금 봐도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1편을 설명했지만 2편 3편도 리부트 영화도 있지만 대표적인 1편보다 나은 후편은 없다고 할만하다. 어쩔 수 없이 1편 이후로 의 영화로는 늘 똑같은 스토리라인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비슷한 형태를 가져간다. 그거 때문인지 더욱 지루해질 수 있가 있다. 하지만 1편은 그만큼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거다. 최근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가 개봉하였고 그 영화를 보고 난 뒤로 더욱 1편이 그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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