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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라이언 일병구하기, 전쟁영화의 최고

by 빨간레드 2022. 2. 1.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

출현 톰 행크스 , 멧 데이먼, 빈 디젤

등급 15세

 

전쟁영화의 이전과 이후 

 

세계 2차 대전의 영화의 유행을 만든 작품으로 많은 사람을 2차 대전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이영화를 기준으로 많은 영향을 영화계에 주었다. 다양한 게임에도 적용이 되었다. 2000년대 할리우드는 베트남 전쟁이 유행을 이였지만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부터 다양한 2차 대전 영화가 시작되었다. 영화의 기법에서도 핸드 헬드 기법을 적극 활용하였고 영상미도 옛 느낌을 줄 수 있게 연출하였다. 전투 장면 또한 주인공 중심으로 카메라를 활용을 하여서 촬영하였다. 고증 또한 많은 부분에서 참전용사가 봐도 너무 잘 만들어서 차이는 냄새뿐이다 할 정도였다. 전쟁 씬 또한 주인공보다 전쟁의 화면을 더 부각해서 촬영하였기에 부상당한 병사들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총을 맞은 병사들의 물리적 행동 역시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움직임을 만들었고 오버스럽지 않게 만들었다. 

 

라이언을 구하라

 

한 노인이 미군묘지에서 눈물을 흘리면 2차 대전을 회상을 하게 된다. 라이언이라는 성을 가진 4명의 형제가 미군으로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형제 중 막내를 제외하고 전쟁에서 전부 사망한다. 미 국방부는 모든 형제가 죽을지도 모르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급하게 이 소식을 상부에 알린다. 형제의 부모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미 국방부는 세단을 보냈고 부모는 그 차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 상관은 마지막 남은 막내를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명령을 전달하다. 그렇게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시작한다. 노르망디 상륙 자전을 진행 중이다.  미군을 막으려는 나치군은 해변을 기준으로 사격을 시작하고 많은 미군들이 죽어나간다. 주인공 밀러 대위는 해변을 사수하라고 명을 내린다. 그렇게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밀러 대위에게 새로운 작전을 받게 된다. 라이언 형제의 막내를 집으로 보내는 명령을 받는다. 팀을 꾸려 라인언 찾으러 간다. 그렇게 이동 중이 라이언 뒤를 쫓아가는 도중 기관총로 매복한 소지한 독일군을 만나게 된다. 동료들은 피해서 가자고 하지만 그냥을 지날 수 없다고 밀러 대위는 독일군으로 소탕한다. 하지만 동료들은 라이언 한 명 때문에 많은 동료가 죽어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대위는 그들을 위로하고 이끌면서 라이언에게 향한다. 라이언을 만난 형제들이 다 죽었다고 전달하고 귀환을 하자고 말을 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 전쟁 중이며 현재 지키고 있는 지역이 열악한 상황이라 동료들을 두고 갈 수 없다고 말을 한다. 그렇게 밀러 대위는 라인언과 같이 독일군이 건너오는 다리를 방어하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다리에 폭발과 철거 작업을 준비한다. 그렇게 독일군이 진입하고 거 친공 격을 시작된다. 밀러 대위 총을 맞게 된다. 그렇게 죽어가는 대위는 라이언에게 꼭 살아서 돌아가라고 말은 한다. 그렇게 살아서 돌아온 라이언은 나이가 먹어 참전용사가 되어 현시대 시점으로 와서 참전비 앞에서 경례를 하고 마무리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이야기

초반 30분간 펼쳐지는 상륙작전에서는 영화상 최고의 전쟁 장면이라고 할 정도이다. 마치 해변이 있는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영화를 본 참전용사들은 초반만 보고 PTSD가 왔다. 사운드 역시 역동감을 많이 느낀다. 엑스트라 1000명 중 20~30명은 실제 장애인을 뽑아 팔이나 다리가 없는 촬영 하였다. 스티븐 스필 거기 감독은 종군기자의 사진으로 최대한 비슷하게 촬영을 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이후 감독과 제작자는 또 다른 2차 대전 드라마로 밴드 오브 브라더 스을 만들어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 후도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는 같이 영화 "터미널", "캐치 미 이프 유 캔"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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