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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T, 언제가 어린이였던 모든 어른에게

by 빨간레드 2022. 2. 1.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헨리 토마스 

제작사 유니버셜 픽쳐스

국내등급 전체 관람가

 

E.T.란 

제목 E.T.는 The Extra Terrestrial, 지구외 존재의 약자이다. 스필버그나 유니버셜 픽쳐스는 별 기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1억달러 정도 예상했지만 3억 6천만달러를 벌어 드렸다 . 추가 개봉으로 9천을 더 벌었다. 스필버그의 초대박 영화이다. 

마이클 잭슨은 E.T.주제가를 불렀다. 

E.T. :동료와 함께 지구 식물을 채집하러온 외계인

엘리엇 : E.T. 친구역 헨리 토마스이다. 아버지는 멕시코로 떠났다.어머니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친구가 없는 외로운 소년 역이다.

마이클: 로버트 맥노턴 , 중학생으로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던중 엘리엇의에게 심부름을 시킨는 도중 이상한 경험을 하ㄱ게 된다. E.T.와 만나는 순간부터는 형 노릇을 한다.

거티 : 드류베리모 , 영화 안에서 천방지축 막내로 E.T.를 처음에 는 좋아하지 않지만 점점 변화하면서 말도 가르쳐준다. 

매리 : 디 월리스,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역이다. E.T. 가 앞에 있어도 보지 못한다. 

키스박사 : 피터 코요테 , 정부의 관리자로 이티를 추격한다. 

 

아이들의 마음으로

L.A.  어느 마을 갑자기 우주선이 나타나 나무들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우주선에서 내려온 외계인들은 식물들을 채집중이였다.  이 외계인들은 외계인 끼리 소통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서로 가슴에서 발광하는 에너지로 신호를 주고 받는다. 

이중에서 무리에서 빠져나온 한마리의 외계인 이었다. 야경을 구경중에 갑자기 낮선 차량이 들어게 됩니다. 차량에서 내린 사람들은 외계인을 조사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외계인들은 급하게 지금을 떠날려고 합니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던 한명의 외계인을 두고 지금을 떠나게 됩니다. 남겨진 외계인은 가까운 마을로 내려가게 됩니다. 마을 한편에서는 마이클 친구 스티브, 타일러 , 그레그 와 놀던중 같이 놀고 싶어하는 동생 엘리엇에게 피자신부름을 시킨다. 피자를 받고 돌아오는도중 이상한 소리를 듣었다. 뒷 창고로 야구공을 던졌더니 다시 돌아오는 행동이 반복 되니까 놀란 에리엇은 형들에게 달려가 창고에 이상한 물체가 있다고 전달하였다. 친구들과 가보았지만 발자국만 남아 있었다. 혼자 남은 엘리엣은 옥수수밭에서 E.T. 와 만나게 된다. 하지만 놀란 엘리엇은 도망치고 다음날 다시 E.T.를 찾으로 숲속으로 들어간다. 형과 부모님은 믿지 않았지만, 엘리엇은 늦은 밤에도 E.T.를 만나게 된다. 초콜렛을 이용하여 집안으로 유인하고 다음날 꾀병을 부려 학교를 가지 않고 여러가지를 가르쳐 준다. 그때 외계인을 조사하는 정부 사람들은 외계인의 흔적을 찾고 있었다.  마이클은 학교끝내고 들어와 엘리엇의 고블린을 만났다고 이야기하고 보여주게 되는데. 여동생 거티도 교우하게 된다. 집에 홀로 남은 E.T.가 출출하여 맥주를 마시면 엘리엣도 취하고 개구리도 풀어주게 된다. 집에 돌아온뒤에 말을 가르쳐주고 E.T라고 이름이 지어주었다. E.T.는 전화가 하고 싶다고 말을 하였다. 엘리엇은 통신장비를 구해다 주었다. E.T.는 그걸 다시 통신장치로만들어 테스트를 하러간다. 그사이에 조사단이 집으로 들어와 E.T.를 발견하고 죽어가는걸 보았다. 이티와 엘리엇이 연결된 상태라 박사들은 분리작업을 하였다. 서로연결이 끈어지고 이티는 죽어버렸다. 

그 증거로 꽃이 시들어 버렸고, 엘리엇에게 작별의 인사를 할 시간을 주었다. 그러고 떠날려고 할떄 꽃이 다시 살아나서이티가 회복된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이티를 대리고 탈출한다. 마이클 친구와 함께  이티의 통신장치 가 있는곳으로 

도망을 치면서 무사히 도착한다. 장비를 사용할려는 순간, 우주선이 도착하였고 이티와 이별하면서 영화는 끝난다.

 

E.T.를 다시보면서 

오늘 E.T를 보면서 05년생 동생과 같이 보는데 ET를 모른거 같아서 많이 놀랏다. 하지만 보는 동안 흥미를 가지고 보는거 같았다. 40년전 영화이지만 잘만든 영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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