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1, 업그레이드는 끝났다.

 

장르 슈퍼히어로

감독 존 패브로

원작 아이언맨

출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우

제작 마블 스튜디오

 

토니 스타크 - 로버트 다우니 주이너

제임스 로드 - 테레스 하워드 

오베디아     - 제프 브리지스

페퍼 포츠    - 기네스 페트로 

닉 퓨리       - 사무엘 L. 잭슨

 

 

아이언맨, 업그레이드는 끝났다.

아이언맨은 당시에는 스파이더맨, 엑스맨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다. 그때 당시 많은 사람들은 아이언맨을 마블 스토리를 시작한다는 것에 의문을 많이 가졌다. 하지만 지금은 최고의 캐릭터라는 걸 의심하지 않는다. 특히 토니 스타크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땔 수 없게 되었다.  캐릭터에도 변화를 많이 주었다 이기적이고 게으름을 가진 토니 스타크를 자신의 무기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는 사실을 알고 각성한다라는 내용을 집어넣어 빠른 전개를 만든 게 한다.  제작비 또한 1억 4천만을 썼고 수익을 4배를 벌어드린다.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

 

 

미국의 최대 군수 업체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운영하는 CEO 토니 스타크 , 아버지의 동료였던 오베디아와 같이 일을 하고 있다. 스타크는 매력과 셀러브리티 가지고 있어 부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억만장자이다. 아프가니스탄에 무기를 팔러 스타크는 가게 된다. 그곳에서 제리코 미사일을 시연하고  복귀를 하던 도중 테러리스트에게 차량 테러를 당하게 된다. 그렇게 사고 난 상태로 동굴에 잡혀오게 된다. 그 동굴 안에는 외과 의사와 같이 있게 되었다. 그는 스타크의 가슴팍에 파편이 들어가서 전자석으로 그것을 심장 쪽으로 가는 것을 막고 있다고 하였다. 테러리스트들은 스타크에게 무기를 만드러 달라고 하였다. 토니는 만드는 척하면서 미니 아크 원자로와 전투용 슈트를 만들었다. 그렇게 동굴에서 테러리스트와 전투를 벌이고 간신히 탈출을 한다. 탈출 후 사막을 거느리다 미군을 만나게 되었다. 그렇게 그곳을 빠져나오게 된다. 미국으로 돌아온 스타크는 이제 무기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동료들은 말렸지만 그는 그렇게 일을 진행시켰다. 사무실로 돌아온 스타크는 새로운 슈트를 만들 준비를 하였다. 예전 슈트보다 좀 더 가볍고 강력게 만드는 건 스타크에게 어렵지 않게 성공하게 되었다. 비행 실험 중 최고 고도에서 슈트가 얼어 버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을 바로 개량하였다. 스타크는 바로 테러리스트들이 있는 지역으로 가서 그들을 처리했다. 그렇게 당한 일당들은 토니가 버리고 간 슈트를 모았다. 하지만 오베디아는 그 악당들과 한편이었다. 그들이 모운 슈트를 빼어 다시 슈트를 만들었다. 토니는 페퍼에게 오베디아의 컴퓨터를 해킹해달라고 부탁한다. 해킹에는 성공하지만 그도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베디아는 페퍼보다 먼저 스타크를 찾아갔고 아크리액터를 훔치게 된다. 스타크는 그렇게 죽어가고 있었는다. 하지만 페퍼의 선물로 준 옛 아크 원자로를 찾아가 다시 착용하게 된다. 페퍼는 사무실로가 오베디아를 체포할려고 한다. 이미 오베디아는 슈트를 입고 싸울 준비가 되어있었다. 페퍼는 위험에 빠졌지게 되었다. 아이언맨이 나타나서 싸움이 시작된다. 

아이언맨의 힘으로는 밀리지만 최고 고도의 빙결을 이용하여 싸우게 된다. 그렇게 싸워도 쓰러지지 않자 인더스트리 내부에 있는 아크 원자로를 과부하를 시켜 폭발시키는 계획을 세우고 페퍼에게 과부하를 요청한다. 그렇게 과부하 폭발로 오베디아는 사망하고 싸움에서 이기게 된다. 시간이 지난 뒤 그날의 싸움의 대해 기자회견을 가지게 된다. 적당한 핑계로 넘어가자는 실드 요청 있었지만, 스타크는 나는 아이언맨으로 기자회견을 뒤집어 놓게 된다

아이언맨이 남긴 것

 

아이언맨은 마블 스튜디오 유니버스를 시발점이다. 아이언맨이 첫 영화가 된 것은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캐릭터 이기 때문이다. 엔딩 크레디트의 블랙 사바스 가사 없이 리메이크되어 수록되었다. 페퍼 포츠가 기밀을 USB 담아서 이동할 때 신문의 내용이 "한국 해외 투자 규정 재검토"였다. 마블 시리즈 중 가장 인간적이고 특별한 능력은 지능만 있을 뿐 특별한 강함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다. 그런 캐릭터가 20년에 가까운 사랑받는다는 건 가장 애정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