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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과거로의 여행 빽 투 더 퓨쳐

by 빨간레드 2022. 1. 28.

구글이미지 빽 투 더 퓨쳐

영화계를 놀라게 하다

 

빽 투더 퓨쳐는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마이클 J. 폭스 주연의 영화이다.총 3편의 영화로 제작되었는데 코미디, 드라마로 타임머신을 이용하다가 과거, 미래, 현재에 문제가 생기면서 이를 해결해 나가는 영화이다. 영화사에 기록이 될만큼 엄청난 작품이다. 1980년대에 최고의 영화라고 할정도다. 흥행은 대략 1900만달러를 드려서 만든 영화가 2억 1천만으로 돌아왔다고 한다.해외까지 다합치면 4억2천만 이라고 한다. 이 영화의 타임머신은 들로리안 모터 컴퍼니에서 제작된 드로리안 이라는 그 80년 초반시대에 윙도어를 이용하여 여는 만큼 신기했다. 하지만 마이클 J.폭스는 드로리안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갑자기 문이 열리거나 시동이 안걸리는등 꾀나 속을 석혔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부터 3편까지 만들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1편 마지막에 여자주인공을 태우고 끝나는 바람에 흥행을 하고 후속편을 만들어야 되서 꾀나 어렵운 작업이였다고 한다. 6개월동안 2편과 3편을 동시에 제작이 들어갔다. 우리나라에서는 1년동안 수입보류가 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친엄마와 입맞춤을 하는것 때문에 라고 한다. 1편은 1985년 , 2편은 1989년 , 3편은 1990년에 개봉되었다.

 

타임머신을 타보자

 

스케이트보드를 즐겨타는 평범한 고등학생 마틴(마이클 J.폭스) 평소 잘 알고 지내는 괴짜 과학자 브라운 박사님(크리스토퍼 로이드) 집에 놀러 가게되었는데 브라운 박사님은 보이지 않고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해보니 박사님전화 였다. 새벽에 트윈파인 쇼핑몰로 만나로 오라고 말했다 마틴은 그렇게 새벽에 브라운박사를 만나러가는데 박사님이 드로리안를 보여주면서 이것이 타임머신이라고 박사님의 개 아이슈타인을 태워서 시간여행을 하는걸 보여준다. 그리고 마틴에게 타임머신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갑자기 괴안들이  총을 쏘며 다가오자 마틴은 급하게 드로리안에 타게 되었고 살기위해 운전하는데 타임머신이 작동하면서 1985년에서 1955년으로 오게 되었다. 마틴은 그렇게 마을을 돌아다니다 카페를 들어갔는데 그 카페에서 본것은 마틴의 아버지보게 된것이다. 그리고 아버지를 좇아가다가 사고를 당해 어머니의 집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고 상황이 꼬여간다는걸 눈치첸 마틴은 과거의 박사님에 도움을 청하러 간다. 박사님의 도움으로 미래로 갈려고 했는데 부모님끼리 연결시켜 놓지않으면 몸이 살아질꺼라고 하면서 부모님의 졸업댄스파티로 초대해서 부모님을 이어줄려고 하는데, 무사히 부모님이 키스를 하였고 몸이 정산으로 돌아오면서 급하게 타임머신으로 돌아가서 현재로 돌아오게 됩니다.

 

두고두고 봐도 재미있는영화 

 

나는 백 투 더 퓨쳐를 한 20번을 보았고 유튜브로도 구매해서 보고 영어공부한다고 보고 보면볼수록 저시대에 저런 영화를 만들수 있을까 하면서 보는 영화이다.어느 유명 영화 유튜버도 최고 사랑은 영화를 백 투 더 퓨쳐로 정했으니까 정말 안본사람은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 이번에 리뷰는 1편만 하였지만 전체적으로 2편과 3편도 너무 재미있다. 타임머신으로  만든 영화중 가장 유명한 영화일것이다. 여러가지 시대적 배경을 이용하는것도 재미있고 과거의 나가 미래의 나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교훈도 있다. 현재 마이클 J폭스는 파키슨 병에 결려서 영화배우로는 살고 있지 않는다. 지금은 성우나 본인 재단을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영화내에서 기타씬도 직접 기타를 칠정도로 잘치는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BGM을 찾아듣고는 했다. 브라운 박사님은 1편 때 나이가 71세 역이였지만 실제 나이는 41세였다고 해서 오랜동안 동안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현재는 건강하게 영화촬영도 하고 생활도 하신다고 한다. 2015년에 마이클 J.폭스와 같이 30주년 행사도 같이 했다고 한다. 넷플릭스에 백 투 더 퓨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모임을 같는 다큐멘터리가 우리나라 였다면 나도 그런 행사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든다.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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