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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년된 애니메이션 영화 심슨 가족 더 무비

by 빨간레드 2022. 1. 29.

출처 나무위키 

 20년이 넘는 노하우를 가지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은 1989년부터 시작한 애니매이션으로 주로 내용은 가족, 코미디 , 시트콤 일상을 다루고 있다. 미국의 방송채널인 폭스사의 대표작이다. 현재까지도 32시즌으로 방영중이다. 감독은 맷 그레이닝인데 가끔 만화에 등장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5세 등급을 가지고 있다.

 

심슨의 가족들 

 

심슨 가족들은 미국 스프링필드라는곳에 살고 있는 5인가족이다. 호머 심슨, 마지, 바트, 리사, 매기의 스토리를 가지고 진행한다. 특별하게도 그들은 전부 노란색이다. 호머심슨은 아버지 역활을 하고 있으며 스프링필드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7G 안전 담당으로 일하고 있다.성격은 가장 미국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도넛과 맥주 좋와한다. 마지심슨은 어머니 역활을 맞고 있다. 외형적 특징으로 파란 긴 머리를 가지고있다 마지가 심슨과 결혼하지 않았다면 심슨은 생활을 못할정도로 마지는 꼼꼼하며 배려심이나 리더쉽도 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질정도로 능력이 출중하다. 장남 바트 심슨 스프링필드 초등학교를 다니는 문제아이다.장난이 심하다보니 ADHD를 판정 받았다. 예술과 장난의 분야에서는 천재 소리를 듣지만 막상 중요할때는 실수를해서 인정을 잘 받지 못한다.장녀 리사 심슨은 바트 심슨과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고 별처럼 생긴 헤어가 특징이며 색스폰을 잘 부르고 공부도 잘한다. 불교신자이며 채식주의자이기도 한다.막내 매기 심슨은 늘 애기 잠옷을 입고 다니고 가족들의 사랑을 받는 역이다. 하지만 재능은 리사를 뛰어넘는다.

 

심슨가족, 최초의 영화 

 

그린데이가 공연중 호수가에서 심슨가족 오프닝을 부른다 하지만 심슨 오프닝곡은 가사가 없기떄문에 다다다다 만 있기에 사람들이 흥미 있어하지 않는다 곡이 끝나고  가수들은 환경이야기를 할려고 하는데 리사 심슨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이 야유와 쓰레기를 던진다. 그러다 그린데이 배가 침몰하면서 그린데이가 죽음을 맞이한다. 다음날 스프링필드 교회에서 그린데이의 추모식을 여는데 에이브 심슨(심슨의 아버지) 꿈에서 스프링필들의 재앙을 본다. 그후 심슨과 바트는 내기로 크리스티버거를 사러 갔다오기를 시켯는데 바트가 내기에 지면서 알몸으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는 도중 결찰에 잡히게 된다. 저녁 늦게가 되서야 경찰서에 나타난 심슨에게  경찰은 1시간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하자 심슨은 바트 혼자 한 일이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했다. 그말을 듣은 바트는 실망하고 증오까지 오르게 된다. 그리고  옆집사는 네드 플랜더스가 바트에게 상냥하고 걱정해주는 걸 느껴서 오히려 부정을 느끼게 된다. 심슨은 햄버거 가게에서 돼지한마리를 대려오는데 광고용을 쓰이고 도축을 될뻔한 돼지라서 불쌍해 보여서 대려왔다고, 하지만 에이브가 불안하다고 돼지를 버리라고 했지만 그말을 무시하고 자식들보다 더 잘해주면서 키우게 된다. 리사는 자연환경보호에 힘을 쓰면서 사람들에게 알리는중 콜린이라는 남자와 만나 사귀게 된다. 호머심슨은 돼지의 오물통을 호수에 버렸다가 호수가 오염되면서 숲의 다람쥐가 눈이 많이 생기는 변이를 이킨다. 그 다람쥐를 환경보호청에서 대려가 스프링필드가 오염이 심각하다고 대통령에게 보고를 한다. 환경보호국 국장은 대통령에게 5가지 정도의 해결안을 제의 하는데 바로 승인한다. 승인한 방법이 스프링필드 전체에 돔을 씌워 버린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심슨 떄문인걸 알아낸 주민들은 심슨을 응징을 하기위 심슨을 찾아가지만 매기가 찾아낸 모래 구덩이로 돔 밖으로 피신한다. 피신한 심슨 가족은 알레스카로 가서 생활 하는데 TV뉴스에서 스프링 필드 주민들이 돔을 꺨려고 하고있다고 방송이 나온다. 그러다보니까 환경보호국에서 다시 대통령에게 해결안 을 제시한다. 이번엔 폭탄을 써서 스프링필드 전체를 지도에서 지워버리게 만들려고 하는것이였다. 그 소식을 들은 심슨 가족은 스프링필드에 돌아가려고 했지만 심슨은 가지 않겠다고 해서 바트는 실망하고 심슨을 빼고 심슨가족들은 스프링필드로 떠난다. 하지만 심슨도 걱정떄문에 각성을 하게 되면서 마지를 따라가는데, 하지만 마지 식구들은 기차로 이동중 미정부에 잡히게 되고 심슨은 돔에 도착하여 폭탄을 설치를 막고 마을 사람들구하면서 다시 모든이게 인정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킬링타임용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오랜만에 봐도 재미있고 장수만화는 다른다는걸 알려주는 심슨 더 무비 이다. 가족들과 보기도 좋고 심슨의 행동은 가장 미국적인 가장의 모습이라고 하는 만큼 다양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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