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실사영화의 시작

 

 

장르 슈퍼히어로

감독 샘레이미

출현 토비 맥과이어, 커스틴 던스트

개봉일 2002년 5월 3일

상영등급 12세 관람가

스파이더맨를 실사영화로 

스파이더맨은 영화하기전에는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블만화를 좋아하거나 관심있어야 스파이더맨을 알수있었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이 영화를 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지금은 마블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을 사용하지만 첫 영화할떄는 소니픽쳐스에서 캐릭터소유권가지고 있어서 소니에서 제작되었다. 영화화에 성공하여 흥행도 잘되었다. 로튼토마토에서 호평을 받았고 제작비 1억 4000만 달러로 1억 달라를 첫주에 벌어드렸다. 에피소드로 삼성은 엄청난 혜택을 본다 무료로 스파이더맨이 날라다니는 장면 옥외 간판에 삼성이라는 글자가 광고가 크게 있기때문에 무료로 엄청난 효과를 봤다. 그뒤로 삼성은 헐리우드 영화에 투자를 많이 한다.

 

거미인간의 탄생

 

영화시작은 독백으로 시작한다. 미드 타운의 학교를 다니는 피터 파커는 대학교를 향하는 버스를 놓치고 기사에게 세워달라 부탁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피터 파커가 힘들게 버스를 쫓는것을 즐겼다. 그 버스 안에는 옆집에서 6살때 부터 알고 지낸 MJ가 있었다. 그녀의 부탁덕에 버스를 세웠고 피터는 버스를 타고 갈수 있었다. 대학교에 도착할때 롤스로이스를 타고오는 해리 오스본을 만난다. 해리 오스본과 피터는 친구관계이다. 해리의 아버지 노먼 오스본과 인사를 하고 대학내 연구소로 간다. MJ에게 말을 걸고 싶어서 학보에 사진을 실을 사진을 몇장을 찍을려한다고 하니까 흔쾌히 받아들였다. 사진촬영중에 거미가 나타나서 피터의 손을 물어고 집에 돌아와 정신을 잃은다.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몸에 변화가 있다는걸 느낀다.  노먼 오스본은 군용 슈트를 이용하여 슈퍼군대를 만들려고 계획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 개발을 다시해야 된다고 하니 그 발언을 한 과학자를 죽여버린다. 그리고 피터파커는 학교에서 자신이 변한 신체를 이용하여 MJ와 이야기를 할수 있었고 시비를 거는 친구들을 혼내줄수 있었다. 그리고 저녁 피터와 MJ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르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MJ의 친구가 차를 끌고와 MJ를 대리고 가는것을 보고 피터도 차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레슬링 경기에 참가한다. 3분을 버티면 3000달라를 주기로 했는데 2분만에 이겼다고 100달라만 준다고 해서 직원가 이야기했지만 직원은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다" 하였고 피터가 사무실을 나와서 가는길에 도둑이 들어와 사무실을 털어서 피터옆을 지나간다. 사무실 직원은 잡으라고 소리질렀지만 피터는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야 " 라고 다시 그 말을 돌려주었다. 피터의 삼촌을 만나러 가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있어 가보니 삼촌이 총을 맞고 쓰러져 있었다. 삼춘은 피터에게 큰 힘에는 큰책임이 따른다고 말을하고  죽음을 받아들인다.  그러고 분노한 피터는 범인을 쫓아가서 잡는데 아까 지나친 도둑이였고 도둑은 힘차이가 난다는걸 알고 뒤거름 치다가 건물 아래로 떨어져 추락사 한다. 피터는  그일로 각성을 하고 살아간다. 삼촌은 돌아가시고 생계가 힘들어 스파이더맨 사진을 팔기로 하였고  

신문사에 취직하게 된다. 노먼은 슈트를 개발하고 스파이더맨 찾아 나선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이 피터인걸 알게 된다. 노먼은 슈트를 입고 그린 고블린이라고 칭하게되고 스파이더맨과 싸우게 된다. 스파이더맨이 이기게 되면서 노먼은 죽고 만다, 그리고 그의 시체를 해리의 집에 두고 올려고 하는 순간 해리에게 걸려 해리는 스파이더맨에게 아버지의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스파이더맨의 트롤리지의 첫발

스파이더맨은 흥행 할수 밖에 없는 재미있는영화이다. 혹 다른 사람들은 2편이 재미있다고 하지만 1편이 있어야 2편이 있드시 스파이더맨의 시작을 알아야 추후 재미를 알수있는거 같다. 친구들과 단체로 가서 봤던 기억이 남아있다. 끝나고도 여운이 남아서 가는 버스에서도 이야기 했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또 보러 오겠다고 하면서, 영상미 , 음악 , 모든것이 그 어린시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영화이다.